경제/유명 경제인2018. 10. 28. 08:15

 

 

대가에게 배우는 투자의 지혜 - 조지 소로스

 

 

조지 소로스 하면 떠오르는 것

 전 세계를 상대로 투기를 일삼는 헤지펀드를 떠올린다.

 

1992년 파운드 매도

영국 중안으

15억달러 투자수익

 

아시아 경제위기 배후 인물

 죄목 : 약세통화에 대한 집요한 공격

 

퀀텀펀트 : 수익률의 밑거름은 주식시장

첨단 IT 주를 근간으로 한 주식투자

 

출범 당시 퀀텀 펀드는 운용자산이 400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헤지펀드 답게 외

주 투자 대상은 주식

 

일반 투자자들과 전혀 다른 노선을 걸었다

Nify-Fifty : 멋진 50종목이라는 뜻으로, 1962년부터 1973년까지 미국 증권시장을 주도했던 최상위 50종목을 일컫는말

Polaroid, Disney, Tropicana, AVON

 

공매도 딜

주가 폭락기에 엄청난 투자 수익

 

엔화 사상 최고치 상승

 

턴어라운드 회사에 집중 투자

 

금융의 연금술

부제 : 시장의 본성 읽기

 

재귀성 이론 : 주식시장은 재귀적 현상을 연구하는 최선의 출발점

시장은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시장은 언제나 한 방향으로 치우쳐있고, 시장이 예측한 사건에 시장 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식시장은 편견이 존재하여 이 편견이 주가와 내재가치에 영향을 끼침.

 

재귀성이 이론에서는 주가가 수동적 요소가 아니라 능동적 요소

 

소로스 이전과 소로스 이후를 구분해야 한다.

 

이 같은 평가가 나온 이유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을 정교한 투기를 시작한 첫 전문 투자자이나 펀드매니저

 

퀀텀펀드는 어떻게 설립이 되었을까?

 1983년 더블이글이라는 역외펀드의 운용

 1969년 짐 로저스와 함께 퀀텀 펀드 설립

 

'너의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네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퀀텀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은 34%(1969년 ~ 1989년)

 

스스로의 확신과 판단에 힘을 실어라.

 

소로스에게 배운 것은?

 내가 맞느냐 틀리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옳았을 때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느냐, 내가 잃었을 때 얼마나 많을 돈을 잃느냐가 중요하다.

 어느 하나의 거래에 확신이 서면 최대한 할 수 있을 만큼 하게나, 어떤 거래에서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되면 그때가 바로 레버리지를 써야 할 때야!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하고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이군요.

 

한 거래에서 실패하면 다른 거래에서 성공해 만회할 수 있다는 자신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

 => 조지소로스의 투자 핵심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rvgVcOGhO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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