干からびたアジサイが、けだるく陽光の下にある。東京の梅雨明けを昼ニュースで知った。明けたから暑いのか、暑いから明けるのか。いずれにしても、停滞前線の弧はちぎれ、真夏のカレンダーが動き出す



말라붙은 수국이 노곤히 태양 아래에 있다. 도쿄의 장마가 끝남을 낮뉴스에서 알았다. 장마가 끝났기 때문이 더운 것일까 덥기 때문에 장마가 끝난 것일까? 어느쪽이라해도 정체전선의 활은 조각이 나 한여름 캘린더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干からびる(ひからびる):말라붙다.
アジサイ:수국
けだるく:노곤히
梅雨明け(つゆあけ):장마가 끝남
ちぎれる:조각이 나다. 갈기갈기 찢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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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