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한 부자

세상을 보는 눈

세상은 자신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아는 것이 많으면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기회를 잡아서 성공할 수 있다.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학창시절에는 친구들,

사회에 나와서는 회사 동료들,

그리고 결혼으로 인해 생겨난 새로운 인간관계 와이프

태어날 아기 

아기로 인해 맺어지는 또다른 인간관계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그 인간관계가 깨어질 수도 소원해질 수도 있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데로 인간관계를 맺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쓸 수 있는 자원은 한계가 있다.

시간, 돈, 체력

이것들이 중요한 것에 집중되지 않는다면,

중요하지 않은 것들로 인해 중요한 것을 소홀하게 된다.

더 나아가서는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내 삶에서의 인간관계를 때로는 줄여나갈 필요도 있다고 본다.

누군가 이직을 한다고 하면 

그 소식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이 있다.

그 반응을 보면 그 사람이 회사 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다.

이 조직에 정말 필요한 사람이라면

아쉬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붙잡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하면

굳이 내가 잡아야 하나?

차라리 이 조직에 적응이 안된다면 가는 것이 낫겠다. 

하는 등의 반응이다.

어떤 조직에 가건 전자의 반응이면 

나름 생활을 잘 한 것이다.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군가 나에게 주식 투자를 해야할까요? 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일단 성향이 어떤지 물어보고 싶다.

1) 모든 일에 있어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는가?

2) 아니면 분위기에 휩싸여 선동되는 편인가?

1) 번 이라면 주식투자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2) 번이라면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이에 추가로 본인이 경제 및 주식 공부에 시간과 노력을 얼마나 들일 생각인가? 라는 물음에 

아래와 같이 답변을 한다면 주식투자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책을 50권 이상을 읽고, 동영상은 100편이상, 그리고 최소 1년간의 모의투자, 1년간의 실전투자 정도의 노력을 들일 생각이라면 주식 투자를 곡하라고 권하고 싶다.

일단 주식투자를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더 높은 위치에서 바라볼 수 있다.

아니면 주식투자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망할 것이 불보듯 뻔하다.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법

확고한 내 기준에 따라 사는거다.

남의 기준에 흔들림이 없이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내게 좋은 사람이 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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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자석같은 존재가 되자

우리는 언제 행복하다고 느끼고 언제 불행하다고 느끼는가?

현재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만족감을 느끼고,

장밋빛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고 하면 행복하다고 느낀다.

반대로 현재 자기가 하는 일이 보잘 것 없고, 하기 싫은 일이고,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하면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내가 행복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고,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면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다고 느끼게 하는 방법은

현재에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알려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것이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주는 사람은 많이 주는데,

받는 사람은 덜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받는 사람이 주는 사람이 되어보면

그 얼마나 본인이 많이 받고 있었는지를 알게된다.

저번주 토요일에 와이프의 외삼촌께서 천주교 영세를 받으셨다.

그동안 무교로 지내오시다가 

영세를 받게 되셨는데,

그래서 문득 종교가 왜 필요할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나 나름대로 고민끝에 얻은 결과는

첫번째, 

  사람은 연약한 동물이다. 힘들 때 기대고 싶은 존재가 있어야 한다. 기대고 싶은 존재가 신인 것이다.

두번째,

  사람의 가치는 많은 사람들과 좋은 교류를 해야 높아진다. 꾸준하게 만남이 유지되고, 서로 좋은 영향을 미치면서 서로 다른 영역에서 있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만나기 위해서는 종교가 최고이다. 

이 두가지 면 때문에 종교를 가지는 것 같다.

이타심 = 고도의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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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행복은 남을 위한

마음에서 오고, 세상의 모든 불행은 이기심에서 온다.

하지만 이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어리석은

사람은 여전히 자기 이익에만

매달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남의 이익에 헌신한다.

그대 스스로 그 차이를

보라.

- 산티데바라 (인도 스님)

=>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남을 위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