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사주 13.3% 소각 결정



 => 자사주 소각의 의미는 무엇인가?

 삼성전자는 "M&A 등 대규모 거래나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사주를 계속 보유해 왔지만, 최근에 보유 현금이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 상황을 고려해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보유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상 자사주는 회사로 전환할 때 지주회사나 대주주가 사업회사의 지분율을 높이는 데 활용해 왔다.


 주주가치 제고?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도널드 트럼프가 사상 최대로 법인세를 인하했다.

(35% -> 15%)




트럼프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 법인세를 낮추게 되면, 미국에 회사를 차리려는 사람들이 많게 되겠지? 그러면 미국의 경기가 좋아지겠지?

      그러면 미국의 소비 심리가 살아난다.


이에 따른 우리나라의 영향은 무엇일까?

 => 미국의 소비 심리가 살아난다면, 우리는 대미 수출 비중이 큰 나라로 우리 나라의 경제에도 선영향을 미칠 것이다.



참고사이트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2704493074946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초보자들을 위한 마트에서 와인 고르는 팁


적도를 건너 온 퀄리티 편차가 적은 나라의 와인을 골라라. : 남반구의 덜 유명한 와인산지 국가들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남아공


아르헨티나

 말벡 : 육류구이와 함께 마실 와인으로 좋다.

 까테나 말벡 : WS100대 와인 상위에 랭크딜 정도로 퀄리티가 높은 레드와인

 브로켈 말백 : 묵직한 바디가 이외에 카라멜향, 커피향 같은 달콤 고소함을 주어 갈비 등의 육류와 잘 어울린다.

 까버네쇼비뇽, 샤도네이


뉴질랜드

 화이트와인을 고를 때, 뉴질랜드산 쇼비뇽 블랑을 2만원대에서 고른다면 대체로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흰살 생선회와 잘 어울린다.

 킴 크로포드 쇼비뇽 블랑, '김씨네 쇼블'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실레니 셀라셀렉션 샤도네이 

 배비치 말보로 소비뇽블랑


남아공

 캐논콥 띠노따지 : 특유의 커피향이 매력적이다.

 네더버그 샤도네이 : 크리미한 버터향과 식용을 자극하는 유쾌한 산미

 어니엘스 : 어니엘스 소유 와이너리 와인

 버니니 : 남아공 스파클링 와인 초 여름에 50% 세일을 하기도 한다.



참고사이트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icemankr&logNo=208228608&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사드도 꺾지 못한 화장품 한류..1Q 對中 수출 27%↑(상보)

 

=> 역시 일시적인 현상. 싸드로 인해 중국 관련주들이 타격을 받았지만 실적에 비해 너무 싼 주식임.

     처음에 분석한 결과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이 필요해보임.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3804788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2016년도 배당금 현황


일자             회사명        배당금



2017.03.30     컴투스        12,600원(9주)

2017.04.10     POSCO         5,750원(1주)

2017.04.13     셀트리온    539,400원(89,900원 * 6주, 소유주식의 5%)    

2017.04.20     한국쉘석유   71,910원(5주)

2017.04.24     인팩            25,380원(200주)

2017.04.26     강원랜드     45,240원(54주)




합계                             708,500



배당금은 세금을 뗀다. 15.4%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발표를 이달 이후로 연기할 전망이다. 


영국 바클레이즈는 12일 6월 안에 발표가 예정된 미국 상무부의 교역 검토보고서와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100일 계획' 등을 감안하면 미국의 공격적인 교역정책은 잠정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환율조작국 지정 후 제기될 중국의 반발과 경제·시장 영향을 감안해 발표 시점이 이달 말을 넘길 가능성이 높다고 바클레이즈는 내다봤다.


바클레이즈는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보다 미국이 멕시코, 캐나다와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는 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재무부의 기준에 따르면 상대국이 대미 무역흑자 200억달러,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흑자 3% 초과, GDP 대비 2% 이상의 달러매수 개입 등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환율조작국을 지정할 수 있다. 다만 재무부의 재량권인 적용기간이 결과를 달리 할 수 있다.


바클레이즈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불특정 관세 조치나 양자 협상으로 불공정 교역관행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같은 협상은 내년 이후에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높지 않는 점을 반영해 연말 달러당 7.35위안 시나리오를 유지한다고 했다.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41207210993782&outlink=1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분식회계란?


기업이 자산이나 이익을 실제보다 부풀려 재무제표상의 수치를 고의로 왜곡시키는 회계를 말하며, 분식결산(粉飾決算)이라고도 한다. 주주와 채권자들의 판단을 왜곡시켜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공인회계사의 감사보고서를 통해서도 분식회계 사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는 때가 많다.

분식회계 수법 역시 여러 가지여서 아직 창고에 쌓여 있는 재고의 가치를 장부에 과대 계상하는 수법, 팔지도 않은 물품의 매출전표를 끊어 매출채권을 부풀리는 방법, 매출채권의 대손충당금을 고의로 적게 쌓아 이익을 부풀리는 수법 등이 주로 이용된다. 특히, 불황기에 이러한 분식회계 수법이 자주 이용되는데, 주주·채권자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탈세와도 관련이 있어 상법 등 관련 법규에서도 금지하고 있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1. Choose

 - 선택하라, 소음없이

 - 책 : 소음과 투자

 - 선택기준 : 데이터 / integrity


2. Write

 - 기록하라, 언제나

 - 적자생존 /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

   기억은 왜곡된다.

 - 블로그 활용하기

 - 이웃집 워런버핏, 숙향의 투자일기

    (내용은 평범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사람의 심리 기록을 잘 남겨둠)


  기록이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 기록의 힘!!!

  You are what you write


3. ASK

 - 질문하라, 현명하게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다.

 Anchoring Effect

 질문으로 그 사람의 수준과 지식을 판단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 스스로를 녹여나가는 것

1.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2. 글을 쓰는 것. 자료를 모아 정리해서 나만의 생각을 만드는 것.

3. 질문을 잘해야 한다.

 - 질문하는 Tip

 "예전에는 이러이러했습니다. 지금은 이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는 어떤 것을 강조해서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 내가 아는 것, 상대방의 논리를 정리하고 진정성을 담아 질문하라.

 거기서 만남이 시작된다.



출처 : http://blog.naver.com/ricemankr/220980498959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전세바보들이 보면 정말 좋은 글


전세바보들을 위한 조언 - 자산가의 레버리지 수단이 되겠습니까?

 => 이 제목이 전세 사는 사람들을 위한 강력한 조언일 것 같다.^^


출처 : http://blog.naver.com/freeofego/2204



전세바보에게 드리는 충언 (전세를 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출처 : http://blog.naver.com/freeofego/220361373446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가격은 사고자하는 사람과 팔고자 하는 사람이 만나서 결정된다.

환율도 마찬가지이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환율은 달러의 가격이다.


그러면 어느 1달러가 얼마일 때 사는 사람이 많으며,

얼마일 때 파는 사람이 많을까?


홍춘욱 박사의 의견을 들어보면 아래와 같다.

이유는 명확하지는 않으나, 이상하게 이렇게 형성이 되어있다고 한다.

전문가가 방송에서 나와서 경험적인 이야기 이므로 참고할 만한 것 같다.


예상 매수 가격 : 1130

   => 한국 수출 기업들이 해외에서 수출해서 벌어온 돈을 매도하고

        결재하는 수입업체들이 달러를 매수하는 매매공방이 역사적으로 벌어졌던 가격

        사실 모니터링 해보니 1120원 이하에서 매수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예상 매도 가격 : 1180

   =>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가면 트럼프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한다 ^^


용어정리

 네고 : 한국 수출 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온 돈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