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한 부자

직관형 인간

P.173

열정을 찾는 법

1.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취미, 창의적인 꿈과 관련된 충동이들면 그대로 행동해보라. 그 충동이 완전히 비현실적인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마음을 활짝 열고 모험심을 발휘해보라.

2.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하고 싶은지 상상해본 적이 있다면 그 내용들을 죽 나열해보라. 그리고 그 꿈들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실행 계획을 세워보라.

3. 자신의 '이상적인 모습'을 상상해 글로 적어보라. 당신이 바라는 완벽한 일을 하게 되었을 때의 모습을 상세하게 묘사해보는 것이다. 이때 당신의 꿈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현재 시제로 적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그 모습이 실제인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상적인 모습을 모두 적었으면, 그 종이를 보이지 않는 곳에 넣어두었다가 몇 개월, 혹은 한두 해가 지난 후에 다시 꺼내 본다. 그 사이 당신의 꿈이 바뀌지 않았다면, 그 꿈에 한층 더 가까워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놀랄지도 모른다.

4. 당신의 꿈과 관련된 사진이나 기사를 발견할 때마다 그것을 오려서 큰 봉투에 모아놓으라. 그렇게 하면 어떤 미래를 창조하고 싶은지 더 분명하고 뚜렷하게 그려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두 달 내에, 수집해놓았던 사진이나 기사와 관련된 일들이 실현되거나 어떤 방향으로 나아갸야 할지에 대한 단서가 눈앞에 나타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즐거울 것이다.

혹은 모은 사진이나 기사를 판자에 붙여 벽에 걸어놓거나 공책에 스크랩해놓는 것도 괜찮다. 꿈과 관련된 사진이나 기사를 자주 보다 보면 영감과 의욕을 얻게 될 것이다.

<유명인들이 말하는 책의 위대함>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 소크라테스 -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고,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 빌 게이츠 -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인생에서 모든 불행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피난처를 만드는 것이다.
- 서머셋 몸 -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주는 유산이다.
- 에디슨 -

읽은 책이 한 권이면 한 권의 이익이 있다.
하루 종일 글을 읽었다면 하루의 이익이 있다.
- 과문철 -

책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고,
지혜를 얻을 수 있고,
필요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 헤르만 헤세 -

인간이 자연에게서 거저 얻지 않고
스스로의 정신으로 만들어낸 수많은 세계 중
가장 위대한 것은 책의 세계다.
- 헤르만 헤세 -

한 인간의 존재를 결정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쓴 글이다.
- 도스토옙스키 -

출옥 후에 책을 볼 시간이 없을 때에는
정말이지 아무런 구애를 받지 않고,
독서에 몰입할 수 있었던 감옥이 그리웠다.
다시 감옥에 들어가고 싶다는 충동이 일기도 했다.
- 김대중 전 대통령 -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모두 책에 있다.
내가 읽지 않은 책을 찾아주는 사람이
바로 나의 가장 좋은 친구이다.
- 링컨 -

책은 한 권 한 권이 하나의 세계다
 -W.워즈워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신용호-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데카르트-

책은 청년에게는 음식이 되고,노인에게는 오락이 된다.
부자일 때는 지식이 되고,고통스러울 때면 위안이 된다.
-키케로-

그 사람의 인격은 그가 읽은 책으로 알 수 있다.
- 새뮤얼 스마일즈 -

독서만큼 값이 싸면서도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
- 미셀 몽테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책과 초밥입니다.
- 스티브 잡스 -

당신의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 줄 방법은 무엇인가?
만약 당신이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면
그 방법을 따르기 바란다.
그러나, 인류가 현재까지 발견한 방법 가운데서만 찾는다면
당신은 결코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 워렌 버핏 -

우리는 언제 행복하다고 느끼고 언제 불행하다고 느끼는가?

현재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만족감을 느끼고,

장밋빛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고 하면 행복하다고 느낀다.

반대로 현재 자기가 하는 일이 보잘 것 없고, 하기 싫은 일이고,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하면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내가 행복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고,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면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다고 느끼게 하는 방법은

현재에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알려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것이다.

부자들의 특별한 습관

1. 끊임없는 독서하기

   - 부자들은 성공한 인물의 전기, 자기계발, 역사 분야의 책을 많이 읽는다.

2. 운동하기

  - 매일 30분 이상 하는 유산소 운동은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뇌세포도 생성한다.

3. 일찍 일어나기

  - 부자들은 일과를 시작하기 최소 3시간 전에 일어난다. 긴 회의, 교통체증, 아픈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등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4. 자신만의 목표 좇기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꿈을 자기 꿈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자신의 목표를 끊임없이 열정적으로 좇는다.

5. 15분 생각하기

 부자들은 아침에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생각은 성공의 열쇠'다

6. 예의 지키기

  성공하려면 예의범절을 지켜야 한다. 감사편지 쓰기, 결혼, 생일 등 기념일 챙기기, 테이블매너,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 등 기본적인 매너를 갖춰야 한다.

7. 멘토 만들기

  좋은 멘토는 자기가 힘들게 배운 삶의 교훈을 알려주고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가르쳐준다.

8. 무리를 따르지 않기

  사람들은 대부분 기존 집단에 속하길 바라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새로운 집단을 만들고 다른 이들을 끌어들인다.

9. 타인의 성공 돕기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 낙관적인 사람, 목표지향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이런 사람들을 돕는 것은 나의 성공을 돕는 일이기도 하다.

10. 피드백에 귀기울이기

  피드백을 피하는 건 비판이 두렵기 때문?! 좋든 나쁘든 피드백은 성장에 도움이 된다. 특히 시작하는 단계에서 피드백은 필수요소다.

죽어도 주식투자를 해야하는 4가지 이유

통계적으로

개인투자자 95% => 주식투자 (원금손실)

그래도 왜 해야하는가?

한국 주식투자자 수 => 2013년 기준 507만명

총 인구수의 10%

경제활동인구의 19%

대한민국 국민의 성인의 5명중 1명은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미국 상위 10%가 부의 62% 차지 양극화 더 심화

2013년 상위 10% 부자 가운데 주식보유자는 무려 93%에 달했다.

1) 주식은 투자위험성은 높지만 은행예금과 부동산 임대수익 비해 수익성이 높다.

  예금 : 2%

  부동산 : 5%

  코스피 대형주 삼성전자

  2008년 12월 44만원

  2013년 2월 154만원

  2016년 2월 120만원

2) 단파파동 경제시대

   1999년 인터넷 경제

   2012년 스마트 경제

   정보의 유통속도가 경기파동속도

   가장 위험한 투자가 위험한 투자다.

   단파파동 생존전략 => 증시를 보면 경제가 보인다.

3) 만성적 저성장 경제와 마이너스 금리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자전거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폐달을 밟아야 한다.

   현금보유 위험성 => 유럽/일본/덴마크/스위스 마이너스 금리시대

4) 조기퇴직/영구실업/창업불가/수명백세 연금부실화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주식투자 경제적 특징 => 소자본, 무직장, 무노동력

경제인에게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기타내용

------------

개미 주식투자 실패가 미국 소득 양극화 주 원인?

 부자들은 급락할 때 싼값에 산 뒤 고가에 매각해 자산을 더 늘렸지만 정반대의 투자 패턴을 보인 "개미"들은 주식투자에 실패하면서 부의 양극화도 심화됐다는 것이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nPwEjP-u_UE

=> 유가가 하락하였다. 이유가 뭘까?

      미국의 생산 증가에 따라 OPEC 산유국 추가감산 난망

      "감산효과가 사라졌다."

     유가가 45달러 이하로 내려가면 경제의 큰 악영향을 미치는데 , 모니터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