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11. 4. 08:51



사람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태어난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인간은 운명의 포로가 아니라 단지

자기 마음의 포로일 뿐이다.

- 프랭클린 D.루스벨트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

- 알버트 아인슈타인



- 벤자민 플랭클린 명언


1. 삶이 비극인 것은 우리가 너무 일찍 늙고, 너무 늦게 철이 든다는 점이다.



2. 잘난 척 하는 것은 스스로를 약으로 독살시키는 것이다.



3. 당신은 지체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4. 어찌 지나간 일로 오늘을 슬퍼하는가

   흘러간 물을 쫓아가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일 뿐이다.



5. 현명한 사람은 타인의 실패에서도 교훈을 얻을 줄 알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실패에서도 교훈을 얻을 줄 모른다.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에 붙어있는 30가지 명언


-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볼 수 있다.



-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 학벌이 돈이다.



-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 노력의 댓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부동산2018. 11. 4. 08:51




은퇴자를 위한 노후경제 십계명



1계명. 집은 경제적 목숨이다.


    - 내 집 없는 노후 = 생명 없는 삶


    - 집값 10년 단위로 평균 50% 상승


    - 내 집 없으면 노후 전월세 파산


    - 전세보증금으로 내 집 마련하라.


    - 주택연금 최고의 노후 대책


    - 우리의 돈은 종이일 뿐이고, 그럼 무엇이 돈인가? 생존 필수재가 돈이다. 의.식.주



2계명. 주택대출 제로화 하라.


    - 대출이자 -> 노후경제 독약


    - 무대출 주택으로 교체하라.


    - 동일지역 APT -> 연립/다세대


    - 지역변경 APT -> APT


    - 주택허세 -> 고달픈 노후경제 자초


    - 항상 얼굴이 온화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고, 말이나 행동에서 언제나 배울 점이 있고, 대화를 나누면 즐거울 수 있는 노인이 되어야 한다.



3계명. 전원주택 은퇴 다시는 못 돌아온다.

  

    - 신중하게 10번 더 생각하세요.


    - 전원주택은 환금성이 거의 없다.


    - 비도시주택 -> 집값상승률 불리


    - 비도시주택 -> 주택연금 불가능


    - 전원은퇴 -> 중소도시 은퇴 대안(청주, 충주 등)



4계명. 자본이 일하게 하라.


    - 은퇴경제는 노동경제가 아니다.


    - 기대수명보다 20년 더 길 수 있다.


    - 고령자 일자리 점점 더 줄어든다.


    - 국가/자녀에게 기대하지 마라.


    - 임대소득/금융소득이 해법이다.



5계명. 금융 + 부동산 결합투자를 하라.


    - 임대소득도 절대안전 보장없다.


    - 금융투자도 안전한 방법이 있다.


    - 부동산 4% + 금융 8% 설계하라.(최소 설계 기준)


    - 2억->부동산 1억(4백)+금융1억(8백) => 1200만원의 수익이 나온다.


    - 절대안전 금융투자법



6계명. 고가 1주택 -> 중저가 1+1주택 전환하라.

 

    - 강남분당 1주택 -> 타지역 2주택


    - 1주택(자가거주) - 외곽/거주주택

      1주택(자본소득) - 도심/자본주택


    - 도심지역->전월세 수요가 많다.


    - 중소도서->자본주택 부적합지역



7계명. 자본주택 특화된 핵심지역 절대 유리


     - 특화핵심지역은? -> 미래가치 높은 곳


     - 임지조건 -> 수도권 + 대도시


     - 수도권 -> 강북권 상대적 저평가


     - 교통입지 관건 -> GTX 수혜지역


     - 한반도경제공동체 시대 대비하라.



8계명. 남 말 듣지말고 전문가 믿지마라.


     - 귀동냥 투자 -> 스스로 위험 자초


     - 전문가 -> 시중정보 편집 수준


     - 은퇴자금 노리는 사기꾼 판친다.


     - 동료/친인척/지인->특히 조심하라.


     - 스스로 공부하여 전문가가 되라.


     - 공부하고 운동하고 여행하는 삶을 살아라.



9계명. 해외이주 신중하게 결정하라.


     - 아시아 이주 -> 범죄위험에 노출


     - 미주지역->인종차별/3D 직종


     - 호주/뉴질랜드->할 일이 없다.


     - 한번도경제 -> 원화강세/한국유리


     - 해외이주->한국중소도시 이주 대안



10계명. 글로벌 투자 전문가가 되라.


    - 은퇴기간 생각보다 길다.

    

    - 경험바탕 -> 경제학습 -> 실물전문가


    - 고성장 신흥국(인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 한국보다 유리


    - 기본을 지키면 안전투자 가능하다.


    - 대형주+ETF펀드+경기파동=성공투자


    - 




※ 본 강의는 명품경제학 채널에서 수강한 내용입니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거시경제2018. 11. 1. 05:32



한국과 중국증시 전망 통찰력 분석




미중무역전쟁이 한국/증시 최근 폭락의 직접적 원인이지만 해결되더라도 향후 전망 같을 수 없다.



중국증시 중기전망이 희망적인 이유



1. 세금감면과 내수부양


경제 = 생산 + 소비

그 중 소비가 더 중요하다.


국 정부가 둔화세가 역력한 경기 부양에 나서면서 금융정책 완화와 지방의 지출 확대라는 종전 대책을 대신해 감세 조치를 통한 소비 진작을 시도해 주목을 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29일 전했다.


신문은 중국인민은행 전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쥔(馬駿)을 인용, 중국 정부가 2019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1% 이상에 상당하는 감세와 관련 조치를 입법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것이 현실화하면 GDP 대비 감세액이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단행한 감세 조치를 상회하는 규모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10/29일 자동차를 살 때 부과되는 세금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정부가 검토한다는 내수진작책도 보도 됐다.

 => 자동차 생산 증가, 휘발유 많이 사용, 여행으로 외식산업 발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9_0000456361&cID=10101&pID=10100



2. 2019년 MSCI 추가 편입


  중국 A주 편입 비중을 5% -> 20%로 확대


  "MSCI 신흥지수(EM) 중국A주 편입 수급충격 불가피"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친다. (10조 ~ 17조 이탈 추정)



3. 모든 악재 반영 -> 저평가 국면


  '투자 귀재' 짐 로저스 "미국 주식 다 팔고 중국 주식 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54399Y



4. 국가자본주의


   강력한 국가자본주의 => 위기에 강하다.

   

   신속한 결정, 과감한 집햅 => 한국/미국 불가능


   정부지배 중앙은행 => 위안화/준기축 통화



투자자들이 한국증시를 떠날 수 밖에 없는 이유


  생산에 소비마저 추락, 투자도 흐름 나빠 사실상 '트리플 부진'

  

  경기동행지수 6개월째 하락 금융위기 수준. 통계청 '경제상황 좋지 않다'


증세복지 -> 한국증시

감세부양 -> 중국증시

 => 당신이 투자자라면 어느 나라에 투자하겠습니까?



※ 본 내용은 명품 경제학에서 수강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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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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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에게 배우는 투자의 지혜 - 조지 소로스

 

 

조지 소로스 하면 떠오르는 것

 전 세계를 상대로 투기를 일삼는 헤지펀드를 떠올린다.

 

1992년 파운드 매도

영국 중안으

15억달러 투자수익

 

아시아 경제위기 배후 인물

 죄목 : 약세통화에 대한 집요한 공격

 

퀀텀펀트 : 수익률의 밑거름은 주식시장

첨단 IT 주를 근간으로 한 주식투자

 

출범 당시 퀀텀 펀드는 운용자산이 400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헤지펀드 답게 외

주 투자 대상은 주식

 

일반 투자자들과 전혀 다른 노선을 걸었다

Nify-Fifty : 멋진 50종목이라는 뜻으로, 1962년부터 1973년까지 미국 증권시장을 주도했던 최상위 50종목을 일컫는말

Polaroid, Disney, Tropicana, AVON

 

공매도 딜

주가 폭락기에 엄청난 투자 수익

 

엔화 사상 최고치 상승

 

턴어라운드 회사에 집중 투자

 

금융의 연금술

부제 : 시장의 본성 읽기

 

재귀성 이론 : 주식시장은 재귀적 현상을 연구하는 최선의 출발점

시장은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시장은 언제나 한 방향으로 치우쳐있고, 시장이 예측한 사건에 시장 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식시장은 편견이 존재하여 이 편견이 주가와 내재가치에 영향을 끼침.

 

재귀성이 이론에서는 주가가 수동적 요소가 아니라 능동적 요소

 

소로스 이전과 소로스 이후를 구분해야 한다.

 

이 같은 평가가 나온 이유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을 정교한 투기를 시작한 첫 전문 투자자이나 펀드매니저

 

퀀텀펀드는 어떻게 설립이 되었을까?

 1983년 더블이글이라는 역외펀드의 운용

 1969년 짐 로저스와 함께 퀀텀 펀드 설립

 

'너의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네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퀀텀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은 34%(1969년 ~ 1989년)

 

스스로의 확신과 판단에 힘을 실어라.

 

소로스에게 배운 것은?

 내가 맞느냐 틀리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옳았을 때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느냐, 내가 잃었을 때 얼마나 많을 돈을 잃느냐가 중요하다.

 어느 하나의 거래에 확신이 서면 최대한 할 수 있을 만큼 하게나, 어떤 거래에서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되면 그때가 바로 레버리지를 써야 할 때야!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하고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이군요.

 

한 거래에서 실패하면 다른 거래에서 성공해 만회할 수 있다는 자신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

 => 조지소로스의 투자 핵심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rvgVcOGhO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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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소장 공개 컨설팅  (0) 2014.08.22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부동산2018. 10. 28. 07:04

Q. 부동산 가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는 무엇인가?

 

A. 경제성장률, 통화량, 부동산 정책이다.

 

 

R = f(G, M, P)

 

G = 경제성장률

 

M = 통화량

 

P = 부동산 정책

 

============================

 

G = 경제성장률은 공신력있는 국제기구에서 내놓는다.(적중률이 70~80% 해당된다.)

      IMF : 국제통화기금(https://www.imf.org/external/index.htm)

      OECD : 경제협력개발기구(http://www.oecd.org/)

      IBRD : 세계은행(=국제부흥개발은행)(http://www.worldbank.org/)

      ADB : 아시아개발은행(https://www.adb.org/)

      

M = 통화량

       한국은행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 부동산 정책

 

 

검증 :

  2020년 강남 집값은 어떻게 될까?

  경제성장률과 PPP 국민소득 예측기법으로 전국평균 상승률을 적용하여 2020년 강남 집값을 전망해 보자.

 

  ① 2011년 31.753달러(PPP 기준)

  ② 2012년 서울강남 아파트 3.3당 평균가격 2,884만원(7억 51,883,000원

  ③ 2017년 43,141달러(PPP 기준) => 예상 가격 :

  ④ 2020년 47,141달러(PPP 기준)

 

  2011년 대비 2020년의 PPP 국민소득 순증가율은 48.47%다. 이 비율을 ② 에 대입하면 2020년 서울 강남 아파트 3.3㎡ 평균가격 4,282만원이다.

 

  2011년 홍콩의 1인당 국민소득  49,432달러(PPP)일 때 3.3당 평균 집값은 5,168만원으로 강남은 4,282만원으로  2011년도 홍콩 집값의 82.86% 수준 밖에 안된다.

 

 서울 강남구 전용 85㎡ 아파트 평균 가격은 2012년 7억 4,285만원(전국 평균 가격)이다. 이 아파튿 2020년이 되었을 때 11억 294만원으로 증가할 것이다.

 강남은 지역선호도가 높고 소득이 더 높다. 따라서 강남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경제는 모든 요소에 의해서 다 변한다.

 통화량이 변하고, 성장률이 변하고, 사람의 선호도가 변하고,

 쉽게 얘기하면 국민소득 2만불때 선호하던 차와 집이 있으면 6만불이 되면 선호하는 차와 집이 달라지게 된다.

 30대에 선호하는 것들과 40,50,60대 선호하는 것이 다르다.

 

 장기현 검증

 

 2012.01 강남 11,668,000원/1㎡ = 38,504,400원/3.3㎡

 

 2017.01 강남 16,731,000원/1㎡ = 55,212,300원/3.3㎡

 

 2020.01 강남 4,2820,000원/3.3㎡

 

 ※ 출처 : 한국감정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 매매가격 > 평균단위매매가격

 

 => 부동산은 가치가 높아져야 가격이 오르는 것인가?

      아니면 수요와 공급으로 인한 가격이 결정되는 것일까? (200년전에 만들어진 고전 경제학)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이건 대세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돈의 가치이다. 경제성장률통화량에 의해서 결정된다.

 

      통화량이 늘어나게 되면 돈가치가 떨어진다. 돈가치가 떨어지게 되면 현금으로 쥐고 있으면 실제로는 물가상승률로 인해 돈의 가치가 더 떨어진다. 그래서 현금을 부자들은 실물자산에 투자하려고 한다. 통화량이 늘어나게 되면 실물자산으로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기 위해서 주식과 부동산으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만들어지는 것이 수요다. 통화가치를 지키기 위해 부동산을 사는 것이고 그것이 수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은 화폐현상이다.

 

※ 위의 공식은 명품경제학 채널에서 배운 내용입니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카테고리 없음2018. 10. 20. 06:11

 

[부동산 고수에게 듣는다]"서울 집값 조정, 숨고르기 그칠 것"

빠숑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연구소장

 

요즘 어느 자리를 가도 빠지지 않는 주제가 있다. 부동산, 특히 서울 집값이다. 짧은 시간동안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집을 가진 사람의 기대감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불안감은 비슷한 크기로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만 정부의 연이은 대책으로 추석 연휴 이후 서울 주택시장은 일단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다. 강력한 규제가 시행되면서 서울 집값이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들도 고개를 들고 있다.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연구소장. 필명 '빠숑'으로 부동산 관련 글을 연재하고 있는 그의 블로그 회원수는 지난 주말 8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 출간이후 밀려드는 강연과 인터뷰 요청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를 만나 부동산시장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 서울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다는 평가에 대해선
▲ 맞다. 너무 빨리 올랐다. 너무 빨리 오른 것 때문에 조정은 있을거다. 정부 정책과는 무관하게 가격이 부담스럽다. 부자들이 사기에도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조금은 쉬어가고 싶은 가격대다. 소비자들은 한번씩 가격에 대해 의심을 한다. 그것들이 필요한 기간인 것 같다. 그것이 풀리면 다시 오를걸로 본다.

 

- 방향이 아닌 속도 문제라고 보나

▲ 수요가 해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향 자체가 변한 것은 아니다. 서울 수요는 더 해소돼야 한다.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것은 2016년 하반기, 2017년부터다. 이제 1년 조금 넘었다. 지방은 6년 넘게 쉬지 않고 올랐다. 그래서 조정을 받는 거다. 서울도 마찬가지로 많이 오르면 조정을 받는데 오르기 시작한 시점이 얼마 안됐다. 다만 3~4년 정도 천천히 올라야 했는데 1년만에 다 올라버렸다. 그런 부분들이 부담스러워 조정은 있을 것 같다.

 

- 어느 정도 조정을 예상하나
▲ 당장은 아니고 내년초 정도 전후해서 조정이 되는데 빠지는 조정이 아니라 안올라가는 조정이다.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수준의 조정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일자리가 어디로 간 것이 아니다. 집값이 빠지려면 공실이 나야 하는데 공실이 나는 상황은 아니지 않느냐. 대기수요가 줄을 서 있다.

 

- 정부 대책발표 이후 시장 분위기는 어떻게 평가하나
▲ 아직 판단이 이르다. 10월 첫째주는 연휴가 많다. 10월 중순 정도 지나야 매물 등 평가가 가능할거다. 추석 기간에 거래가 없지 않았느냐. 지금 평가하는건 의미가 없을 것 같다.

 

- 정부가 내놓은 공급대책 평가는
▲ 계획대로 30만호 공급할 수 있다면 좋은 정책이다. 다만 어느 입지에 공급하느냐가 중요하다. 일단 성동구치소 등 지금 발표한 곳은 좋은 입지다. 그외에 입지들이 확정이 안돼서 확인을 해봐야 한다. 서울과 1기 신도시 사이에 만든다고 하는데 그것만 돼도 좋다. 다만 제일 중요한 것은 언제까지 공급할 것이냐, 시기의 문제라고 본다.

 

- 정부의 대책에 대해 조급하다는 지적을 했었다
▲ 지금 문제는 정부가 뭘하고 싶은지를 모르겠다는 점이다. 주택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고 싶은건지 아니면 세금을 많이 걷고 싶은 것인지. 가면 갈수록 후자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해서는 주택시장이 안정되지 않는다. 오히려 양극화될거다. 가격을 띄워 세금이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인가 하는 의심까지 든다.

 

서울, 특히 강남에 몰린 수요는 공급으로 해소할 수 없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거기를 잡으려고 하니까 엉뚱한 지역들에 피해가 생긴다. 세수가 원래 적었던 지방은 가격이 빠지고 있는데 그냥 놔둔다. 서울은 올라가니까 세금이 더 걷혔네 이런 분위기다. 자연스럽게 보유세나 양도세를 늘리려고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최근 양도세를 완화해 거래를 풀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는데
▲ 다주택자들의 출구전략 말인가. 그 부분을 떠나 세금에 대해서는 일관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부동산은 장기적 플랜이 필요하다. 조사결과를 보면 아파트 평균 거주기간이 10년 정도 된다. 그걸 2~3년 만에 잡겠다는 것은 모순이다. 보유세 등을 감안해서 플랜을 짜야하는데 정권 바뀔때 마다 바뀌니 예측이 안된다. 형식적인 제도는 건드리지 말고 수요와 공급 관점으로 봐야 한다.

 

 


 

- 강남 수요는 공급으로 해결 못한다고 했다. 그럼 해법은
키워드는 일자리다. 강남이 비싼 이유는 일자리가 많기 때문이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만 150만개의 일자리가 있다. 그 일자리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강남에 물리적 공급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결국 강남 일자리를 비서울지역, 비강남권으로 분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그게 안되면 강남으로 오는 GTX, 경전철 등 광역교통망을 빨리 확충해야 한다.

 

GTX 얘기가 나온지 10년이 됐다. 하지만 안하고 있지 않느냐. 안하는 이유는 비용대비 편익분석에서 타당성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타당성이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지금도 서울 지하철중에서 2호선을 빼고는 다 적자다. 세금으로 메우고 있다. 광역교통망도 복지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청년수당, 기초연금 지급보다 일자리 많이 만들고 교통 편하게 해주는 것이 복지라고 생각한다. 수십만원을 지급한다고 해서 생활이 바뀌지는 않는다.

 

- 일자리 분산은 예를들어 마곡지구와 같은 경우가 해당되나
▲ 마곡은 모두 입주를 하지 않았는데도 효과가 있지 않느냐. 마곡 효과는 파주나 김포 등까지 영향을 미친다. 강남 수요의 분산이다. 마곡 개발을 안했으면 강남이 더 올랐을수도 있다. 문제는 서울에는 마곡같은 자리가 이제 없다. 비서울지역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한강 북쪽 신도시중에서는 일자리가 있는 곳이 없다. 양주, 남양주, 파주, 고양시 등이 모두 그렇다. 그런 곳중 교통망을 갖춘 지역에 일자리를 분산만 해줘도 효과가 있다.

 

- 강남 선호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는 것인가
▲ 일자리가 없어지지 않는 한 그럴 거다. 일자리가 있으니 교육시설, 상권이 생기고 집값도 비싸진다. 그 집값을 감당할 사람들이 들어오니까 선순환효과가 생겨 가격이 오르는 거다.

 

- 정부는 부동산시장 불안 요인으로 다주택자들을 지목하고 있는데
▲ 다분히 정치적 논리라고 본다. 서울은 일반적인 다주택자들이 들어가기에는 부적합한 시장이다. 너무 비싸다. 강남 주요단지들의 LTV 비율은 30%를 넘는 곳이 별로 없다. 매매와 전세가격 차이가 10억에서 20억까지 난다. 그걸 일반 투자자들이 어떻게 사겠나.

 

가상의 적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강남 집값은 못 잡는다. 잡을 필요도 없고, 왜 잡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강남 집값이 비싸면 모두 오르느냐, 그렇지 않다.

서울도 아직 평당 1000만원 안되는 동네 있다. 다른데 다 올라도 빠지는 곳이 있다. 다양화가 되는건데 양극화라는 말로 편가르기를 하고 있다.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경제적 능력에 맞춰 골라서 살면 된다.

 

- 평소 입지를 강조하는데 입지요인중 우선순위가 있나
제일 중요한 것은 일자리다. 일자리까지 갈 수 있는 도보권에는 주거지역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교통수단이 중요하다. 주거시설이 있는 곳은 상권교육시설이 중요하다. 그리고 환경이다. 이런 다섯가지 요인이 중요하고 이 요인들이 고루 발달할수록 비싼거다.

 

강북은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 약점이다. 종로, 중구에 일자리가 많은데 거기는 주거시설이 없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주거위주 지역이 있고 업무위주 지역이 섞여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강남도 주거지역와 업무지역이 분리돼 있다. 다만 가까이 있어 비싼거다. 종로나 중구에 일자리 있는 사람들이 그곳에 살지는 않는다. 선택지가 적다. 강남에 살거나 고양에 살기도 한다. 교통망이 있는 지역까지가 거주지역이 되는거다.

 

지방의 경우 일자리 다음으로 교통보다는 교육이다. 사람들이 서울로 보내고 싶어하는 심리에 공부를 시키고 싶어한다. 학원가를 포함해야 학군 프리미엄이 생긴다. 지역마다 상품 구매시 고려요인(Key buying factor)이 있는 법이다.
 

- 정부 정책에서 보완해야 할 점은 뭐라고 보나 
▲ 주택 가격을 잡으려고 하지 않았으면 한다. 서울 일자리를 어떻게 비서울 지역으로 옮길 것인가. 그게 아니면 서울로 접근하는 교통망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는게 맞다고 본다

 

- 지방시장은 어떻게 예상하나
▲ 지방도 인구가 몇십만명, 100만명 수준 도시는 자체수요가 있다. 조정이 있어도 나락으로 빠지지는 않을거다. 자체 수요와 시설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것 없이 난개발을 한 곳은 희망이 없다. 인구가 계속 줄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만든 것은 잘한거다. 그게 없었으면 지방은 인구가 더 줄었을거다. 지방에 일자리 기회를 준 것 아니겠느냐

 

- 지방중에서도 입지요건 등이 괜찮다고 보는 지역은
▲ 광역시는 다 괜찮다. 조정이 있는 이유는 그동안 쉬지 않고 올랐기 때문이다. 가격이 싼데도 조정을 받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전라도 광주는 역사적으로 조정을 받은 적이 한번도 없다. 이유는 하나다. 쌌기 때문이다. 광주는 2000년도에 아파트 가격이 평당 200만원이었다. 매년 올랐다. 지금 800만원까지 왔다. 평당 1000만원이 넘어가야 조정이 될거다.

 

- 금리인상을 변수로 보는 시각이 있다

▲ 영향을 주겠지만 크지는 않을 것 같다. 금리인상 때문에 사야할 집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부동산의 경우 금리가 올라가면 월세가 올라간다. 그렇게 되면 전세가 오르고, 매매가격이 올라간다. 그런 정도 영향이지 금리가 올라간다고 집값이 내려간다고 보지 않는다.

 

- 서울 청약시장 열기는 지속될까
▲ 완판이라고 본다. 2015년 이후는 모두 좋은 입지의 물량이 나오고 있다. 거기에 분양가상한을 제한하면서 로또 분양이 만들어지지 않았느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차라리 미분양을 시키고 싶으면 평당 1억에 분양하라고 하는게 낫다. 그럼 미분양이 날거다. 그럼 상한가를 알게된다. 지금 사람들이 불안해 하는 이유는 상한가를 모르기 때문이다. 상한가를 보여주면 끝나는 거다. 하지만 반대로 분양가를 제한하면서 당첨되는 사람들만 돈을 버는 상황이 됐다.

 

- 내년초 조정이후 상승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보나
▲ 조정도 단기에 그칠 것으로 본다. 눈치보기, 숨고르기라고 말하는게 나을것 같다. 실수요자라면 지금이라도 집을 사라고 권하고 싶다. 최대한 경제적 능력이 감당되는 수준에서 사라고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대출을 더 해줘도 된다고 생각한다. 대출이 아니고서는 중산층들이 서울에 집 살 수 있는 방법들이 없다. 이런 구조에서는 부자들만 집을 사고, 양극화를 가중시킬거다. 중산층들이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수단이 집이다.

 

-내년 부동산시장 최대 변수는
▲ 결국 가격이다. 가격이 얼마나 올라갈 것이냐를 봐야 한다. 너무 많이 오르면 시장 자체적으로 조정이 일어날거다. 수요과 공급의 결정이 바로 가격이다.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조정이 일어나는 거다. 자꾸 주택가격을 잡는다는 얘기가 안나왔으면 한다. 의미없는 얘기다.

 

출처 : http://news.bizwatch.co.kr/article/real_estate/2018/10/05/0023/naver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카테고리 없음2018. 10. 20. 05:58

김광두 "멀리서 암운이 밀려오고 있다"
'퍼펙트 스톰'...수출 불안, 국제금리 상승, 외국인자금 이탈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인 김광두 서강대 교수는 7일 "멀리서 암운이 밀려오고 있다"며 '퍼펙트 스톰' 도래를 우려했다.

김광두 교수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12일에 일자리 통계가 나올 것이다. 아마 이젠 체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도 있다"며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예고했듯 9월 취업자 증가수가 마이너스로 돌아설 것을 기정사실화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한은은 금리 인상을 고민하는데,내수 침체의 상황에서 영세기업과 가계는 쌓인 빚의 이자 부담에 허덕이고 있다"라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그러면서 자신이 운영하는 국가미래연구원의 인터넷매체 <ifs POST>에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가 당일 기고한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이 오고 있다'는 글을 링크했다.

신 교수는 "정치 혹은 경제에 있어서 일어나기 어려운 일들이 겹쳐서 일어나면서 전에 찾아보기 어려운 큰 혼란에 빠져드는 현상을 퍼펙트 스톰이라고 말한다"며 "지금 한국 경제를 둘러싸고 퍼펙트 스톰이 몰려오고 있다는 불안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며 3가지 위기 징후를 지적했다.

그는 "첫째로 수출과 경상수지가 불안하다"며 "정부 당국자들은 5개월 연속 수출이 5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고 자부하지만 수출증가율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어서 지난 3분기 수출증가율은 1.7%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 나아가 "지난 2017년 벽두부터 1년 반 동안 원화가 지속적으로 일본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인 것을 보면 앞으로 수출증가율은 마이너스로 떨어질 것이 거의 확실하다"며 "수출 역전의 스톰이 온다. 그렇게 되면 2012년 3월부터 78개월 계속된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심각하게 흔들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둘째로 국제 금리의 상승"이라며 "주지하다시피 미국은 2015년부터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했다. 2015년과 2016년 각각 한 번, 그리고 2017년에는 세 번, 그리고 2018년에 세 번 합해서 여덟 번을 올렸다. 그리고 금년에 한번, 그리고 내년에 서너 번을 더 올릴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한국은행은 같은 기간 동안 한 번(2016년 6월) 내렸다가 2017년 7월 한 번 올렸으니 그동안 퉁 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결과적으로 미국과 한국의 금리는 0.75% 역전된 상태에 놓여있다. 가계부채나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한국은행으로서는 0.75% 혹은 그 이상 벌어진 한미금리역전을 되돌려 놓기가 매우 어렵다"며 "설혹 결단을 내려서 한국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도 내년 내내 미국도 올릴 것이므로 한미 금리역전을 뒤집으려면 적어도 2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금이야 경상수지가 흑자이고 따라서 원화환율이 강세기조를 유지하니까 그나마 금리역전으로 인한 자금유출걱정이 적지만 수출이 적자로 돌아서고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크게 위축되면 원화환율 약세우려로 촉발되는 자본유출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수가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셋째로 실제로 자본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며 "2018년 7월 증권투자수지는 2014년 6월 이래로 4년 1개월 만에 처음 적자로 돌아섰다. 8월과 9월 증권투자 수지도 적자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주식을 팔고 한국을 떠난다는 얘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9월 첫 주 외국인의 주식순매도 금액도 1조2446억 원이었고 10월 들어 최근 4거래일 동안 1조원 이상의 국내 주식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 매도 2천억을 포함하면 두 시장에서의 순매도 금액은 1조2500억 원이 넘는다"며 "금년에 이미 여러 나라에서 미국금리 인상과 이에 따른 자본유출로 홍역을 치른 바가 있다. 6~8월 중의 러시아와 아르헨티나와 터키 금융시장이 불안했고 최근에는 말레이시아와 인도가 특히 불안하다"며 신흥국 위기가 전염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그러면서 "관건은 원화환율이 얼마나 안정적일 것이냐에 달려있다. 원화가 안정적이려면 경상수지 흑자가 계속 유지되든지, 국내금리가 오르든지 외국자본이 계속 들어와야 한다. 그 어느 한 고리라도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된다"며 "한국은행이 원화 환율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을지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외환보유고가 4천억 달러에 달한다고 하지만 즉각 동원될 수 있는 유동성자금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하루 외환시장 거래규모를 6백억 달러로 잡더라도 일주일이면 다 소진될 정도로 빈약하다. 민간부문이나 금융부문의 외자동원에 기댈 수도 있겠지만 금융위기 발생 시 이들 기관들이 얼마나 협조적일지 확신이 가지 않는다"며 "이 위에다가 취업자 증가수가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3분기 경제성장률이 크게 떨어진다면 퍼펙트 스톰에 빠진 한국경제는 무엇으로 버티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퍼펙트 스톰 : 정치 혹은 경제에 있어서 일어나기 어려운 일들이 겹쳐서 일어나면서 전에 찾아보기 어려운 큰 혼란에 빠져드는 현상

 

퍼펙트 스톰의 징후 3가지

 1. 수출과 경상수지가 불안하다.

 2. 국제 금리의 상승

 3. 자본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1991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카테고리 없음2018. 10. 7. 10:45


2019년도 예상 목표들

1. 자본금 20% 증식

2. 해외여행 - 팔라우(여름 휴가)

3. 장인장모님 흙침대 사드리기 - (장수돌침대 다하스 1601Q /필렉스 퀸침대) 2,740,890원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카테고리 없음2018. 9. 7. 10:20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카테고리 없음2018. 9. 5. 16:00


문득 궁금해졌다.


회사에서 직급에 따라 자리의 넒이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위계질서를 위해서.. 밖에 없는 것 같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