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의자 (매순간 행복을 위해 산다)'에 해당되는 글 608건

  1. 2009.07.14 2009년 7월 14일
  2. 2009.07.13 2009년 7월 13일(シーケンス)
  3. 2009.07.13 2009년 7월 13일
  4. 2009.07.12 투자 대가들
  5. 2009.07.12 2009년 7월 12일(トリガー)
  6. 2009.07.12 2009년 7월 12일
  7. 2009.07.11 2009년 7월 11일(ストアードプロシージャ)
  8. 2009.07.11 2009년 7월 11일
  9. 2009.07.10 2009년 7월 10일(ビュー)
  10. 2009.07.10 2009년 7월 10일
先日の小欄で、毎日が何かの記念日だと書いた。フランス革命が始まった7月14日、仏語の〈キャトールズ・ジュイエ〉は月日が一つの固有名詞になっていて、きょうが220周年になる▼革命というほどの激変はなくても、次の衆院選の投票日は長く語り継がれる日になろう。ようやく8月30日に定まったという。都議選のあまりの負けっぷりに、麻生首相が先送りをのんだらしい。さて、この「解散宣言」で麻生おろしは収まるだろうか



이전에 신문의 조그마한 란에서 매일이 무슨 기념일이라고 썼다. 프랑스혁명이 시작된 7월 14일 , 불어의 <캬토르즈.쥬이에>는 월일이 하나의 고유명사로 되어있고, 오늘이 220주년이 된다. 혁명이라고 할 정도의 격변이 없어도 다음의 중원선거의 투표일은 오래 구전되는 날이 될 것이다. 겨우 8월 30일에 정해졌다한다. 도의선거의 잔여석의 패배한 아소총리가
자 이 '해산선언'으로 아소내리기는 받아들여 질 것인가?



小欄(しょうらん):신문의 조그마한 란
語り継がれる(かたりつがれる):구전되다. 입으로 전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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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シーケンス

「シーケンス」オブジェクトは値を1つ持つオブジェクトです。シーケンスの疑似列「NEXTVAL」を参照すると、内部の値がインクリメントされます。「INSERT」時にシーケンスを使用すれば、重複がないキーを自動的に作成することが可能です。
「NEXTVAL」による、シーケンス値の参照はトランザクションと無関係に動作します。トランザクション内で、「NEXTVAL」を使用した「INSERT」をロールバックすると、「INSERT」によって作成されたデータ行は無効になりますが、シーケンスの値はもとには戻りません。



시퀀스

'시퀀스'오브젝트는 값을 1개 갖는 오브젝트입니다. 시퀀스의 유사열 'NEXTVAL'을 참조하면, 내부의 값이 증가됩니다. 'INSERT'시에 시퀀스를 사용하면, 중복되지 않는 키를 자동적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NEXTVAL'에 의하면 시퀀스값의 참조는 트랜잭션과 관계없이 동작합니다. 트랜잭션 내에서 'NEXTVAL'을 사용한 'INSERT'를 롤백하면, 'INSERT'에 의해 작성된 데이터행은 무효가 되지만, 시퀀스의 값은 원래값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太田道灌(どうかん)が築き、徳川幕府が本拠とした江戸城は、長らく権威と安定のシンボルだった。

오오타 도우칸이 축성하고 도꾸가와 막부가 본거지였던 에도성은 오랜동안 권위와 안정의 심볼이었다.



오늘은 너무 어려운 문장이라 짧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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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재테크2009. 7. 12. 12:03

벤자민 그레엄
워렌 버핏
필립 피셔
좀 템플럿
피터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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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トリガー

「トリガー」はテーブルに対して作成します。あるテーブルに行を挿入したり、行を更新、削除したときに、トリガーが設定されていると、トリガー内のSQLステートメントが自動的に実行されます。この機能によってデータの追加、削除、更新に伴い、関係するテーブルに対してもなんらかの操作をし、データベースとして矛盾がない状態を自動的に生成することが可能です。



트리거

'트리거'는 테이블에 대해 작성합니다. 한 테이블의 행을 삽입한다든지, 행을 갱신, 삭제할 때에 트리거가 설정되어있다면, 트리거내의 SQL스테이트먼트가 자동적으로 실행됩니다. 이 기능의 의해서 데이터의 추가, 삭제, 갱신에 따라 관계하는 테이블에 대해서도 몇개의 조작을 하고, 데이터베이스로서 모순이 없는 상태를 자동적으로 생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麻生首相の笑顔はバネ仕掛けを思わせる。まさに破顔一笑、記者に囲まれた渋面とは主が違うかのようだ。周囲の状況がこれだけ悪くなっても、その笑顔は形状記憶合金のごとく緩みがない。先のイタリアでも内憂そっちのけで弾(はじ)けた▼かの国には〈敵なら自分で守れるが、友の裏切りは神に防いでもらうしかない〉という意味の格言があるそうだ。政界には神も仏もいないのか。つい10カ月前、その笑顔を買って選挙の顔に据えた自民党内で、本人の留守に「麻生おろし」の大合唱である



아소총리의 웃는 얼굴은 용수철장치를 생각나게 한다. 틀림없이 파안일소, 기자에 둘려싸여 오만상 짓는 것과는 종류가 다른 것 같다. 주위 상황이 이렇게 나빠져도 그 웃는 얼굴은 형상기억합금과 같이 헤이해짐이 없다. 이전에 이탈리아에서도 내우를 문제삼지 않고 제쳐놓고 사방으로 튀었다. 그 나라에서는 '적이라면 자신이 지킬 수 있지만 친구의 배반은 신이 지켜줄 수 밖에 없다.'라는 의미의 격언이 있는 것 같다. 정계에서는 하느님도 부처님도 없는 것일까? 결국 10개월전 그 웃는 얼굴을 사서 선거의 얼굴에 자리잡아놓은 자민당내에서, 본인의 부재에 '아소 내림'의 대합창이다.



まさに:틀림없이
渋面(じゅうめん):오만상
緩み(ゆるみ):헤이해짐
内憂(ないゆう):내우
そっちのけ:문제삼지 않고 제쳐 놓음
弾ける(はじける):사방으로 튀다. 소리 등이 갑자기 일어나다.
裏切り(うらぎり):배반
据える(すえる):자리잡아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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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ストアードプロシージャ

「ストアードプロシージャ」は、データベースサーバにあらかじめ一連のSQL命令を作成しておき、プロシージャを実行することで、簡単にいくつもののSQL命令を実行できるように考えられたものです。プロシージャ内にはSQL文だけでなく、変数と「IF」文や「WHILE」文等の制御命令や繰り返し命令を記述することが可能ですので、一種のプログラムを作成することができます。



스토어 프로시져

'스토어 프로시져'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미리 일력의 SQL명령을 작성해두어, 프로시져를 실행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몇개의 SQL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명령이다. 프로시져 내에는 SQL문 뿐만아니라 변수와 'IF'문이나 'WHILE'문등의 제어 명령이나 반복되는 명령을 기술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종의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鍋にせよ万年筆にせよ、使い込んだ道具には、体の一部になったような安定がある。愛着もわく。同じことが「人生」にも言えるようだ。作家の田辺聖子さんが老いの日々を、「人生そのものが、ようく使い込んで身に合ってきた」と書いている(『楽老抄』)▼六十路の後半の一文である。その年の夏には、もらったうちわに「老いぬれば メッキもはげて 生きやすし」としたためたそうだ。老いと道づれ、あるがままにという、人生の達人らしい肩の力の抜けようがいい



냄비든 만년필이든 사용했던 도구에는 몸의 일부가 된 것처럼 안정감이 있다. 애착도 간다. 이와 같은 것을 '인생'에 빗대어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작가 타나베 세이크씨는 나이든 하루하루를 '인생,그것을 잘 써서 몸에 맞아왔다.'라고 쓰고 있는
(낙노초) 60줄의 후반의 한 문장이다. 그 해 여름에는 받은 부채에 '늙음을 칠하면 도금도 벗겨지고 살기 쉬우니'라고 써서 아두었던 것 같다. 나이들면 길동무 있는 그대로라고 인생의 친구답게 어깨에 힘을 빼는 편이 낫다.



道づれ(みちづれ):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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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ビュー

「ビュー」は、データベースに実存するテーブルから「SELECT」命令を介して「仮想的なテーブル」として参照する機能です。テーブルはデータベース上にデータが保存する、ディスク領域を必要とします。一方ビューは、ビューの定義しか持ちません。ビューの内容を取得する命令が発行されるたびに、「SELECT」命令が実行されます。作成されたビューは「仮想表」とも呼ばれ、ユーザから見ると通常のテーブルと同じように見えます。
クライアントプログラムが頻繁に要求する「SELECT」命令を、あらかじめビューで作成しておけば、クライアント側での処理を簡略することが可能です。また、複雑な「SELECT」文をビューに置き換えることによって、段階的に「SELECT」を行うことが可能になれば、見通しのよいクエリーを記述することもできます。また、権限と併用することによって、テーブルの一部のみを参照可能にするといったことも可能です。




'뷰'는 데이터베이스에 실존하는 테이블에서 'SELECT'명령을 개입시켜 '가상적인 테이블'로서 참조하는 기능입니다. 테이블은 데이터베이스 상에 데이터가 존재하는 디스크영역을 필요로 합니다. 한편 뷰는 정의의 기능밖에 가지지 않습니다. 뷰의 내용을 취득하는 명령이 실행될 될때마다 'SELECT'명령이 실행됩니다. 작성된 뷰는 '가상표'라고도 불려, 유저 입장에서 보면 통상의 테이블과 같이 보입니다.
클라이어트 프로그램이 빈번하게 요구하는 'SELECT'명령을 미리 뷰로 작성해두면 클라이언트 측의 처리를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또 복잡한 'SELECT'문을 뷰에 치환하는 것으로 단계적인 'SELECT'을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면 전망 좋은 쿼리를 기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 권한과 병용하는 것으로 테이블 일부만을 참조가능하게 한다라는 것도 가능합니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送っていただいた詩集をめくっていたら、「地球の最後」と題する一作に目が止まった。1960年代に、長崎県の小学校5年生が書いたという短い詩である。〈地球の、最後は、きちがい地球。万の星が、ばか地球と、よんだ〉▼東西冷戦まっただ中の、軍拡競争の時代である。子どもの想像力で核軍拡の愚かしさを表現したのだろう。全人類を何回も殺せるほど核兵器を作り、互いの国民を人質に取り合って、ボタン戦争の恐怖に地球はおびえていた



보내주신 시집을 뒤적거려보니, '지구의 최후'라는 제목의 한 작품에 눈이 멈추었다. 1960년대에 나가사키현의 초등학교 5학년생이 썼다고 하는 짦은 시이다. <지구의, 최후는 미친 지구, 만개의 별이, 바보지구라고, 부른다.> 동서냉전을 맞은 중에 군비확장경쟁의 시대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핵군비확장의 어리석음을 표현했을 것이다. 전 인류를 몇번이고 죽이는 정도의 핵무기를 만들어 서로의 국민을 인질로 서로 빼앗는 버튼전쟁의 공포에 지구는 떨고 있다.


めくる:뒤적거리다.
きちがい:미친
おびえる:무서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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