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의자 (매순간 행복을 위해 산다)'에 해당되는 글 608건

  1. 2009.07.09 장기투자하라!(3원칙)
  2. 2009.07.09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2원칙)
  3. 2009.07.09 우량주식을 사라!(1원칙)
  4. 2009.07.09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주식투자법
  5. 2009.07.09 DDos
  6. 2009.07.09 2009년 7월 9일(ユーザと権限)
  7. 2009.07.09 2009년 7월 9일
  8. 2009.07.08 2009년 7월 8일(スキーマ-2)
  9. 2009.07.08 2009년 7월 8일
  10. 2009.07.07 2009년 7월 7일(スキマ-1)
경제/재테크2009. 7. 9. 22:27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주식투자법에서 
세번째 원칙인 장기투자하라! 에 대한 내용이다.

장기투자하라.
장기투자하는 자에게는 분명히 수익이 돌아가게 되어있다.
이것은 특별히 내용이 필요없지만 왜 장기투자가 수익이 높은지를 알아보면

1. 세금과 수수료 때문에 자주 사고파는 단기투자자는 불리하다.
2. 주가는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기에 단기투자자는 불리하다.
3. 주가는 전체 보유 기간 중 아주 잠깐 동안에 전체 상승분 대부분이 올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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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재테크2009. 7. 9. 22:25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주식투자법에서 
두번째 원칙인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에 대한 내용이다.

싸게 사라는데 대체 어떤 주식이 싼 것일까?
평가되는 주가보다 낮은 주가의 주식을 사라는 것이다.
그럼 기본적으로 주식가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평가를 내려야 하는데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해야 할까??
삼각형 주식평가법이라고 있다.


자산가치 : 현재 얼마나 많이 벌어서 가지고 있나?
자산평가지표(PBR)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수치. 이 수치가 1이면 주가가 회사의 장부가치와 똑같다는 의미이다. 
만약에 이 수치가 1이하이면 주가가 회사의 장부가치보다 싸게 거래되어 저평가되었다는 의미

수익가치 : 현재 얼마나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나?
수익평가지표(PER)
PER(price earnings ratio : 주가수익률)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수치인데 주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주가가 45만원이고 주당 순이익이 5만원이라면 PER는 9가 되며, 현재 주가는 9년간 이익합계로 해석된다.

성장성 : 향후에 수익이 얼마나 늘어날 것인가?
성장성 - ROE/PER
ROE(자기자본이익률)
기업의 당기 순이익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0%라면 기업이 연초에 1000원을 가지고 연말에 100원의 이익을 냈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투자기준을 끄집어 낼 수 있는데
1) PER가 5이하라면 강력매수후보
2) PBR이 1이하라면 매수후보
3) ROE/PER가 1이상이면 매수후보



그러면 언제 주식을 사야하고 언제 주식을 팔아야 할까?
먼저 언제 사야하나?(매수)

주식을 살 수 있는 8가지 기회가 있다.
1. 주식평가지표(PER, PBR, ROE)상 저평가 되었을 때
2. 대주주와 경영진이 살 때
3. 거래량이 작을 때
4. 시장이 폭락했을 때
5. 불황을 겪고 있을 때
6. 애널리스트들이 제쳐놓았을 때
7. 게시판이 조용할 때
8. 경기순환주는 고PER일 때


다음으로 언제 팔아야 하나?(매도)
주식을 팔 수 있는 8가지 기회가 있다.
1. 주가평가지표(PER, PBR, ROE)상 충분히 반영되었을 때
2. 대주주가 팔 때
3. 더 좋은 주식이 나타났을 때
4. 경기순환주는 저PER일 때
5.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알았을 때
6. 거래량이 많아질 때
7. 시장이 폭등했을 때
8. 모든 애널리스트가 강력 추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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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재테크2009. 7. 9. 22:21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주식투자법에서
첫번째 원칙인 우량주식을 사라! 에 대한 내용이다.

우량주식이라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정확하게 우량주식이 무엇일까?
그런데 우량주식을 알아보기 전에 우량주식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

다음의 10가지 조건 중에 하나라도 만족하면 우량주식이 아니다.
따라서 피해야 할 주식이 되겠다.

1. 3류기업은 무조건 제쳐라
2. 10년 미만의 신생기업은 조심 또 조심하라.
3. 시가총액 1000억 기업은 쳐다보지도 마라.
4.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은 피하라.(부채비율이 100%가 넘는 기업)
5. 첨단 분야에서 한 제품에만 의존하는 기업은 위헙하다.
6. 투자자 뒤통수 칠 기업을 경계하라.
   (투자자 뒤통수 치는 5가지 오너 유형
     1. 경영상태가 나쁜기업이나 갑자기 어려워진 기업
     2. 지분율이 너무 낮은 오너
     3. 배당에 인색한 오너
     4. 신생기업의 젊은 오너
     5. 자회사를 많이 두고 있는 오너)
7. 정부 규제가 심한 종목은 큰 이익을 내기 어렵다.
8.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기업을 피하라.
9. 비슷비슷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매력이 없다.
10. 매출회전기간이 긴 기업은 피해야 할 투자대상이다.



그럼 투자해야 할 기업에는 어떤 항목들이 있을까?
1. 독점적 지위를 가진 기업은 이익도 많이 낸다.
2. 글로벌 시대, 세계 1등 기업에 투자하라.
3. 인플레이션에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4. 최근 5년 간 연속 이익을 낸 회사를 매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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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재테크2009. 7. 9. 22:16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주식투자법

지은이 : 브라운스톤
           (500만원으로 9년동안 45억으로 불린 후 갑자기 바닥으로 급격히 추락
            그 후 재테크 지식을 재점검한 후 35억까지 재산을 늘리고 지금도 꾸준하게 수익을 발생시킨 사람)

출판사 : 오픈마인드

본격적으로 재산을 불려 볼 요량으로 도서관에서 재테크 관련 책을 이것저것 뒤적여봤다.
일단 제목도 마음에 들고 책커버도 깔끔한게 눈에 금방 들어왔다. 그리고 위에 지은이 소개를 보니
주식투자를 잘하는 정답을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선뜻(?) 빌렸다.

제목과 같이 전체적인 내용은 올바른 주식투자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저자가 주식투자시에 딱 3가지만을 강조했다.

1. 우량주식을 사라.
2.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3. 장기투자하라.


이 얼마나 간단한 것인가?
하지만 주변에 공부를 많이 하고도 주식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을 보니 
이 원칙을 인간의 뇌로는 지키기 힘든 것인가보다.

아무튼 나는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대로 3가지원칙을 잘 지켜서
돈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행복하게 해 줄수 있었으면 한다.
장미빛 미래를 꿈꾸며....ㅎㅎ

역시 책은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다.

위의 3가지인데 간단하게 풀어서 3가지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조금은 복잡하다.
각각의 항목마다 세부내용이 있기 마련이지만, 시킨대로만 한다면 주식투자는 성공할 것이다.
(성공해야 한다. 성공못하면 이 책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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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DDos(Distribute Denial of Service attack)

여러 대의 컴퓨터를 일제히 동작하게 하여 특정 사이트를 공격하는 해킹 방식의 하나.

서비스 거부(DoS)란 해킹수법의 하나로 한명 또는 그 이상의 사용자가 시스템의 리소스를 독점하거나, 파괴함으로써 시스템이 더 이상 정상적인 서비스를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공격 방법이다.

이 수법은 특정 컴퓨터에 침투해 자료를 삭제하거나 훔쳐가는 것이 아니라 목표 서버가 다른 정당한 신호를 받지 못하게 방해하는 작용만 한다.

쉽게 말해 대량의 접속을 유발해 해당 컴퓨터를 마비시키는 수법이다.


분산 서비스거부(DDoS)

분산 서비스거부(DDoS) 공격은 여러 대의 컴퓨터를 일제히 동작하게 하여 특정 사이트를 공격하는 방식이다.

특정 사이트를 공격하기 위해 해커가 서비스 공격을 위한 도구들을 여러 컴퓨터에 심어놓고 목표사이트의 컴퓨터 시스템이 처리할 수 없는 엄청난 분량의 패킷을 동시에 범람시키면 네트워크의 성능 저하나 시스템 마비를 가져온다.

시스템 과부화로 정상고객들이 접속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 한 전화번호에 집중적으로 전화가 걸려오면 일시 불통되는 현상과 같다고 보면 된다.

이용자의 정상접속이 불가능해 지는 것은 물론 심하면 주컴퓨터 기능에 치명타를 입힐 수도 있다. 또한 수많은 컴퓨터 시스템이 운영자도 모르는 사이에 이 방법에 의해 해킹의 숙주로 이용될 수 있다.

분산 서비스거부 공경의 대표적인 도구로는 '트리누(Trinoo)'와 '트리벌 플러드(TFN;Tribal Flood Network)', '슈타첼드라트 (Stacheldraht)' 등이 있다.

최근에는 빈발하는 웜ㆍ바이러스에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프로그램이 내장돼어 특정 웹사이트를 공격하기도 한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ユーザと権限

データベースサーバはマルチユーザで使用できます。インストール直後は「管理ユーザ」のみが登録されます。この管理ユーザはデータベースのすべてを管理する権限を持っています。管理ユーザが新しくユーザを作成します。
ユーザが作成された直後では、そのユーザが操作できる命令はありません。権限を与えられるまで、データベースサーバに接続することさえできないのです。権限には、データベース全体に対して与えられるもの(システム/ステートメント権限)があります。



유저와 권한

데이터베이스 서버는 멀티유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스톨 직후에는 '관리 유저'만 등록됩니다. 이 관리유저는 데이터베이스의 전부를 관리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리 유저가 새로운 유저를 생성합니다.
유저가 생성된 직후에는 그 유저가 조작할 수 있는 명령은 없습니다. 권한을 부여하기까지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접속하는 것 조차 할 수 없습니다. 권한에는 데이터베이스 전체에 대해 부여된 것(시스템/스테이트먼트 권한)이 있습니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もう20年も前、中国の新疆ウイグル自治区を訪ねたとき、ウイグル族に対する漢族の蔑(さげす)みをしばしば感じた。たとえば取材車の運転手は、「連中を乗せると車が羊くさくなる」と同乗させるのを拒み続けた。ウイグル人は羊の肉を常食するからだ▼あるいは自治区政府の役人は、「仕事で彼らと組むのはごめんだ。結局、自分の仕事が2倍に増えるだけ」と渋面を作った。ウイグル人は怠惰で、責任感も乏しいという悪口である。支配者然とした優越意識が鼻についたものだ



20년도 더 전에, 중국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를 방문했을 때, 한족이 웨이우월족에 대해 업신여기는 것을 자주 느꼈다. 예를들면 취재차량의 운전수는 '무리를 태우면 차가 양 냄새가 난다. '라고 동승을 거듭 거부했다. 웨이우얼인은 양 고기를 주식으로 하기 때문이다. 혹은 자치구정부의 직원은 '그들과 일로 엮이기는 싫다. 결국 자신의 일이 2배가 느는 것뿐'이라고 우거지상을 지었다. 웨이우얼인은 나태하고, 책임감이 부족하다라는 욕이다. 지배자연이라는 우월의식이 코를 찌리고 있는 것이다.



新疆 :신장, 중국의 지명
蔑(さげすみ):업신여김
連中(れんじゅう):한패, 동아리
渋面(じゅうめん):우거지상
怠惰(たいだ):나태,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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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スキーマ-2


使用例) スキーマBに含まれているテーブルfooの行をSELECTします。
SELECT * FROM B.foo

ここで、ユーザ名ではなく、スキーマ名と書きました。なぜ、ユーザ名ではなくスキーマ名なのでしょう。
スキーマはテーブルやビューなどのデータベースオブジェクトの集まりです。スキーマが集まってデータベースを構成します。スキーマはデータベース中に名前空間を作成できるという役割を持っています。ユーザAのテーブルfooとユーザBのテーブルfooとの区別は、スキーマがあることによって成り立っています。
スキーマは事実上ユーザと対応していますので、「スキーマ=ユーザ」と考えても大きな問題になりません。また、SQL-92では、スキーマの上には、カタログと呼ばれる器も用意されています。実際のデータベース製品では、カタログは、データベースとして扱われる場合が多いようです。



스키마 - 2

사용 예) 스키마B에 포함되어 있는 테이블 foo행을 SELECT합니다.
SELECT * FROM B.foo

여기에서 유저명이 아니라 스키마명이라고 썼습니다. 왜, 유저명이 아니고 스키마명 인것일까요?
스키마는 테이블이나 뷰등의 데이터베이스 오브젝트의 집합입니다. 스키마가 모여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합니다.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 중에 이름공간을 작성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저A의 테이블foo와 유저 B의 테이블 foo의 구별은 스키마가 있는 것에 따라 성립됩니다.
스키마는 사실상 유저와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스키마 = 유저'라고 생각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또 SQL-92에서는 스키마 상에는 카타로그라고 불리는 기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제 데이터베이스 제품에서는 카타로그는 데이터베이스로써 다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歴史はときに人を選び、悔恨の深い役割を担わせることがある。米国の国防長官としてベトナム戦争を指導したロバート・マクナマラ氏も、そんな1人だったのではないか。93歳の訃報(ふほう)が首都ワシントンから届いた▼1960年代の国際ニュースに、最も登場した1人だろう。40代で自動車大手フォード社の社長に上りつめ、ケネディ大統領に請われて国防長官に就いた。統計にもとづく冷徹な合理主義者で、自信家でもあった


역사는 가끔 사람을 골라서 회환의 깊은 역할을 맡기는 일이 있다. 미국의 국방장관으로서 베트남전쟁을 지도한 로버트 맥나라씨도 그러한 1명이었던 것은 아닐까? 93세의 부고가 수도 워싱턴으로부터 도착했다. 1960년대 국제 뉴스에 가장 많이 등장했던 1명일 것이다. 40대에 자동차 대기업 포드사의 사장에 취임하여 캐네디 대통령에 부름을 받고 국방장관에 취임했다. 통계를 근거로한 냉철한 합리주의자로 자신가이기도 했다.



訃報(ふほう):부고, 부음
冷徹(れいてつ):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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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キマ-1

データベースサーバと呼ばれるサーバ型のシステムでは、「マルチユーザ」で使用されることを前提としています。ユーザがテーブルなどのデータベースオブジェクトを作成すると、作成されたオブジェクトの所有者はそのユーザとなります。別のユーザが同じ名前のデータベースオブジェクトを作成すると、別のデータベースオブジェクトとして作成されます。

例えば、ユーザAがテーブルfooを作成しました。テーブルfooの所有者はユーザAです。続いて、ユーザBがテーブルfooを作成したとします。ユーザAがテーブルfooを作成すると「既にテーブルが存在している」というエラーになりますが、ユーザBが所有するテーブルfooは存在しないのでエラーになりません。



스키마-1

데이터베이스 서버라고 불리는 유저형 시스템에서는 '멀티 유저'로 사용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유저는 테이블 등의 데이터베이스 오브젝트를 작성하면 작성된 오브젝트 소유자는 그 유저가 됩니다. 다른 유저가 같은 이름의 데이터베이스 오브젝트를 작성하면 다른 테이터베이스 오브젝트로서 작성됩니다.

예를 들면, 유저 A가 테이블 foo를 작성했습니다. 테이블 foo의 소유자는 유저 A입니다. 계속해서, 유저 B가 테이블 foo를 작성했다고 합시다. 유저 A가 테이블 foo를 작성하면 '이미 테이블이 존재하고 있다'라는 에러가 됩니다만, 유저 B가 소유하는 테이블 foo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에러가 되지 않습니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