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紙面の声欄で「母の音色した53年前の木琴」を読んだ。投稿者の男性(60)が小学2年の時、母親が木琴を買って教室に届けてくれた。過日の物置整理でそれに再会した、という話である
도쿄지면의 소리란에서 '어머니의 음색이었던 53년전의 실로폰'을 읽었다. 투고자는 남성(60)이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실로폰을 사서 교실에 가져다주었다. 지난번 창고정리를 하면서 그것을 찾아냈다. 라는 이야기이다.
木琴(もっきん):목금, 실로폰
過日(かじつ):과일, 지난번
物置(おきもの):헛간, 곳간,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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