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月三十日(みそか)は年の臍(へそ)」と言う。一年もちょうど半ばの今日を、体の真ん中にあるヘソにたとえた。人の世が雨に煙る季節に、「人間」を語って重い今月の言葉から沖縄は23日に「慰霊の日」を迎えた
'6월 30일(그믐날)은 한해의 배꼽'이라고 일컫는다. 한 해의 정확히 중간인 오늘을, 몸의 정중안에 있는 배꼽에 비유한다.
세상이 비로 뿌옇게 보이는 계절에 '인간'을 이야기하고 무거운 이달의 말로부터 오키나와는 23일에 '위령의 날'을
맞았다.
みそか : 그믐날
半ば(なかば):절반, 딱 중간, 복판
煙る(けむる):연기가 나다. 뿌옇게 보이다.
慰霊(いれい):위령
'6월 30일(그믐날)은 한해의 배꼽'이라고 일컫는다. 한 해의 정확히 중간인 오늘을, 몸의 정중안에 있는 배꼽에 비유한다.
세상이 비로 뿌옇게 보이는 계절에 '인간'을 이야기하고 무거운 이달의 말로부터 오키나와는 23일에 '위령의 날'을
맞았다.
みそか : 그믐날
半ば(なかば):절반, 딱 중간, 복판
煙る(けむる):연기가 나다. 뿌옇게 보이다.
慰霊(いれい):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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