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月闇(さつきやみ)」とは、梅雨どきの暗闇を言う。昼なお暗いときにも使うが、歳時記によれば、月も星も雲に隠れた夜をさすことが多いそうだ。そうした深い闇は、蛍の鑑賞には格好の背景になる▼「蛍合戦」の言い伝えを、小泉八雲が書いている。源氏と平家の名をいただく蛍が年に一度、京都の宇治川で熾烈(しれつ)な一戦をまじえる。この晩には、籠(かご)の蛍は全部放して、戦いに加われるようにしてやらねばならないのだという


'5월어둠'이란 장마 때의 어둠을 말한다. 낮이 평소보다 어두울 때에도 사용하지만 문학에 의하면 달도 별도 구름에 가려진 밤을 가리키는 것 같다. 그러한 깊은 어둠은 개똥벌레의 감상에는 멋있는 배경이 된다. '개똥벌레전투'의 전설을 고이즈미 야쿠모가 쓰고 있다.
미나모토와 타이라의 이름을 받은 벌레가 일년에 한번 교토의 우지천에서 치열한 한판을 벌린다. 이 밤에는 바구니의 개똥벌레는 전부 놓아주고 싸움에 합세해야만 한다라는



五月闇(さつきやみ):5월 비가 내릴 즈음의 어두움
暗闇(くらやみ):어둠, 어두운 곳
歳時記(さいじき):문학
源氏(げんじ):源(みなもと)의 성을 가진 씨족, 源氏物語의 준말
源氏物語(げんじものがたり): 시대 중기나온 장편 소설. 여류 작가 작. 당시궁중 생활중심으로 주인공 의 사랑의 편력()과 영화()와 고뇌()를 묘사하였음. 전 54첩().
平家(へいけ):たいら의 성을 가진 집안. 平家物語의 준말
平家物語(へいけものがたり): 일문성쇠엮은, 시대의 대표적 군담()의 하나. 〔동의어〕·.
 宇治(うじ): 지명
熾烈(しれつ): 치열



내용을 좀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일본 문학에 관련된 내용은 기본 지식이 없어서 빨리 와닿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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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