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hong8706/221012861219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파레토의 법칙


'80대 20의 법칙' 또는 '2 대 8 법칙'이라고도 한다.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20%의 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만큼 쇼핑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 용어를 경영학에 처음 사용한 사람은 품질경영 전문가인 조셉 주란이다.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왔다.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78657&cid=58439&categoryId=58439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부모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가족이듯

좋은 리더에게 팀은 일종의 확대가족이다.


- 88연승의 비밀, 존 우든 감독 -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재테크2017. 5. 22. 12:52



예금금리 / 대출금리 비교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 : 예금가입 또는 대출 실행시 유용한 사이트

http://finlife.fss.or.kr/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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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주식2017. 5. 19. 12:50


현대차 주가



 => 지주사 전환이란 이상한 소문이 돌면서 주가가 일시적으로 내려갔으나

정정공시로 인해 다시 상승 중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거시경제2017. 5. 19. 10:43


경제, 제대로 공부하는 3가지 방법


 - 뱅크 샐러드



첫번째, 

  경제를 큰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경제 도서 섭렵하기


경제공부를 잘 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바로 경제에 대한 크고 넓은 시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구우일모(九牛一毛)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이는 중국 최초의 역사서 『사기(史記)』를 남긴 사마천이 한나라 7대 황제인 무제(武帝)에게 진언을 고했다가 궁형이란 형벌을 받은 후 남긴 말이기도 한데요, 그 의미는 대단히 많은 것(9마리 소) 중에 정말 적은 것(하나의 털)을 말합니다. 여기서 경제는 9마리 소에 해당된다 할 수 있는데요, 한번 생각해보죠. 본질인 소에 대한 공부는 하지않고, 한낱 일부에 불과한 털만 가지고 아무리 연구하고 분석해봤자 경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주식투자를 하는데 기술적 분석만 잘 한다고 해서 계속적인 성공을 맛볼 수 있을까요? 글로벌 환경이나 그 흐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 상태로? 절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경제공부를 위한 1차적 목표는 전체적인 경제에 대해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만 합니다. 


 [경제관련 추천 도서 15] 

1.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 곽해선 저, 동아일보사 

2. 자본주의 / EBS 자본주의 제작팀, 가나출판사 

3. 일의 발견 / 조안 시울라 저, 안재인 역, 다우 

4.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토드 부크홀츠 저, 류현 역, 김영사 

5. 지금 애덤 스미스를 다시 읽는다 / 도메 다쿠오 저, 우경봉 역, 동아시아 

6. 자본론 공부 / 김수행 저, 돌베개 

7.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 / 박경철 저, 리더스북 

8.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투자 아이디어 / 피터 L 번스타인 저, 이손 

9. 자본주의 4.0 / 아나톨 칼레츠키 저, 위선주 역, 컬처앤스토리 

10. 금융 투기의 역사 / 에드워드 챈슬러 저, 강남규 역, 국일증권경제연구소 

11.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 로버트 라이시 저, 김영사 

12. 화폐전쟁 / 쑹훙빙 저, 차혜진 역, 랜덤하우스 코리아 

13. 성장숭배 / 클라이브 해밀턴, 바오  

14.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장하준 저, 부키 

15. 로봇의 부상 / 마틴 포드 저, 세종서적



두번째,

  일정 양식에 의한 서평 작성 습관화 하기


[차칸양의 경제도서 서평 작성법] 

1. 좋은 인용구 필사하기(최소 2페이지 이상) : 말 그대로 좋은 인용구를 타이핑하여 옮겨 적습니다. 이때 페이지, 화자(話者)까지 기록합니다. 이렇게 해 둘 경우 추후 검색시 상당히 좋습니다. 

2. 이 책은(1/2 페이지 이상) : 이 책에 대한 나 만의 정의, 저자에 대한 소개나 에피소드, 평가 등 책의 전반적 부분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로 기술합니다. 

3. 책에서 배우다(1페이지 이상) : 책에서 배운점 3가지 이상을 적되,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4. 꼭 기억할 인용구(최소 1/2페이지 이상) : 필사한 인용구 중 가장 베스트를 꼽아 다시한번 필사합니다.



세 번째 ,

 매일 경제관련 지표 들여다 보기

 



출처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866072&memberNo=25238407&mainMenu=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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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 증시 전망 - 20181101  (0) 2018.11.01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 트럼프의 탄핵 여론에 따라 각 외환들이 상승했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상승률이 높다. 대표적 안전 자산인 엔화 역시나구나!! 그런데 그래봤자 2.79% 주식의 등락에 비할바는 아니네...

고수익을 올리려면 외환보다는 주식인가? 

엔화는 단기간으로 990선이 깨지면 매수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 환율은 다음날부터 다시 제자리로 간다. 완벽한 제자리는 아니지만, 언론에서 떠들때 이미 엔화나 달러를 갖고 있다면 파는 것이 최고의 투자이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주식에만 통하는 것은 아니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한국거래소 홈페이지


http://marketdata.krx.co.kr/mdi#document=10010104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주식2017. 5. 18. 14:28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지난해 급락했던 방위산업주가 새 정부 들어 실적을 바탕으로 한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방위력 개선비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이 예상되고 특히 해외에서는 하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무기사업 입찰에 따른 수주 확대가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방산주가 북한 리스크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던 테마주에서 실적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감마저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대표 방산업체 중 한 곳인 LIG넥스원의 주가는 지난해 2월 장중 13만원을 넘어서며 상장 이래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올 초 6만원대까지 떨어지며 반토막이 났었다. 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8월 8만원대에서 올 2월 5만원대로 떨어졌었고, 현대로템도 비슷한 시기에 30% 넘게 빠졌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통상 방산주를 '정치인 테마주'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실적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북한의 도발 유무에 따라 급등과 급락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도 북한의 신형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에 따라 방산주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이 폭등 종목을 집중 감시해 불공정거래 단서를 포착하면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바 있다.

하지만 올 하반기부터는 방산업체들의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올해 해외에서는 38조원 규모의 미국 차기 고등훈련기(APT) 교체사업을 비롯해 다수의 신흥국 전투기 사업 입찰이 예정돼 있다. 총 50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또 아시아 지역에서는 남중국해 및 센카쿠열도 분쟁, 사드(THAAD) 배치 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군비 지출과 무기 수입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여기에 국내에서는 방위력 개선비 증가로 인해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국방부는 238조원의 국방예산을 투입해 전력을 증강하는 내용의 '2018~22년 국방 중기 계획'을 발표했다. 현역 가용자원이 감소하고 있고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비해야 하는 것은 물론, 노후 무기 또한 첨단 무기로 체계 전환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올해 방위력 개선비는 11조60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체별로는 한국항공우주에 1조2000억원, LIG넥스원에 5778억원, 현대로템에 3645억원으로 각각 전년에 비해 32.5%, 19.4%, 63.5% 증가한 금액이 배분될 것으로 파악됐다. 2021년까지 이들 3개사의 방산부문 국내 매출액은 연 평균 11.2% 성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다만 올해 이들 3개사의 매출액은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수주실적이 부진한 탓이다. 올해 수주 호조가 이어지면 매출 성장은 내년부터 재개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하반기 3개사의 국내외 수주 호조에 따른 미래 영업실적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상승이 전망된다"면서 "2021년까지 3개사의 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 대표 방산주 3개는?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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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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