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2017. 6. 10. 05:48

오피스텔을 절대로 투자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 용적율 600 ~ 800%


2. 재건축 불가능하다


3. 건물노화 빠르다


4. 매매가격 상승률 가장 낮다


5. 임대비용(월세+관리) 비싸다


6. 공실률 높다->회전주기 6개월

   사람이 살기가 별로 좋지 않다. 중복도 구조라 소음도 심하다.

   베란다가 없다. => 효용공간이 줄어드는 것이다.


7. 불량임차인 대다수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재테크2017. 6. 9. 11:17


개인신용평가 반영요소


1. 긍정적 반영요소

   금융거래도 많지 않고 연체도 없었으니 신용등급이 높을 것 같지만, 이는 오해입니다. 성실한 금융생활은 신용등급 상승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① 대출금 상환이력

      대출금을 연체하지 않고 성실하게 상환한 정보는 소비자가 부채를 상환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하여 신용평가시 긍정적 정보로 반영됩니다.

   ② 신용카드 사용금액 및 기간

       적절한 금액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연체없이 상환하면 긍정적 정보로 반영됩니다.

   ③ 연체상환 및 연체상환 후 경과기간

       연체된 대출금을 상환하면 신용평점이 올라갑니다. 물론 상환 즉시 연체 이전의 등급으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추가적인 연체없이 성실한 금융생활을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등급이 회복됩니다.

   ④ 통신, 공공요금 성실납부 실적

       통신 공공요금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납부한 정보를 신용조회회사에 제출하면 신용평가시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부정적 반영요소

   대출금 연체, 과도한 대출 등 본인의 상환능력에 맞지 않는 금융생활은 신용등급 하락의 결정적 요인입니다.

   ① 대출금 연체

       대출금 연체는 신용등급에 가장 치명적입니다.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5영업일 이상 연체하는 경우, 신용조회회사에 연체정보가 수집되어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② 신규대출 및 대출건수 증가

       일반적으로 대출을 받으면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채무가 커지고, 이에 따른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③ 제2금융권 대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대부업체나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상환해야할 이자부담이 증가하여 연체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은행 대출에 비해 신용평점이 더 하락할 수 있습니다.

   ④ 과도한 현금서비스 이용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를 일정기간/일정금액 이상 사용하게 되면 부채의 증가로 보아 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 관련 오해와 진실

1. 신용등급은 조회하기만 해도 등급이 떨어진다?

   X

  과거에는 조회기록이 등급에 영향을 준 적이 있으나, 2011년 10월부터는 조회 사실이 신용등급에 어떤 불이익도 주지 않습니다.

2. 소득이나 재산이 많으면 신용등급이 높다.

   X

   소득이 높아도 금융거래 이력이 없거나 건전하지 않다면, 신용등급은 낮을 수 있습니다.

3. 신용카드를 많이 발급하면 등급이 떨어진다.?

   X

   신용카드 보유갯수와 신용등급은 무관합니다.

4. 연체를 상환하면 신용등급은 바로 회복된다.

   X

   연체를 경험한 사람은 향후 연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바로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환 후 추가연체 없이 성실한 금융생활을 한다면 등급이 서서히 회복됩니다.


5. 대출 등 금융거래 없으면 신용등급이 높다?

   X

   카드사용, 대출 등의 금융거래가 전혀 없는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은 신용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하여 통상 중간등급인 4~6등급을 받습니다.


6. 신용조회회사의 신용등급은 동일하다.?

  X

  신용조회회사별로 수집하는 정보의 범위와 보유량, 신용평가에 반영한는 정보와 비중이 상이하기 때문에 회사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7. 은행 연체는 신용등급 하락 없다?

  X

  은행,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연체가 발생한 금융회사에 관계없이 대출금 연체시 금액과 기간에 따라 신용평가에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8. 휴대폰  요금 연체하면 신용평점 하락한다?

   X

   통신요금을 연체해도 신용평점이 하락하지 않습니다. 다만, 휴대폰 단말기 할부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대지금 정보가 등록되어 신용평가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9. 대출여부나 금리결정시 신용조회회사의 신용등급이 결정적인 요소이다?

   X

   신용조회회사의 신용등급은 정량적인 평가로 단순 참고사항이며, 금융회사는 거래고객의 거래기여도 / 직장 / 소득 및 정성적인 평가 등을 감안하여 대출여부 등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10. 자신의 신용등급 확인시 비용이 든다?

   X

   자신의 신용등급을 알고 싶은 사람들은 누구든지 신용조회회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접속하여 4개월에 한번씩, 1년에 총 3회까지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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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2017-06-09)

 작성후 카페로 옮기기


전기차 충전 방법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를 무료로 지원

 지원금 : 

 한전 : 기계값 공사비 전체 지원

 환경부 : 400만원 정도


가격 : 

 완속 충전기 : 500만원

 급속 충전기 : 4000만원

고정자리가 있어야 한다.

입주자 대표 회의를 거쳐야 한다.

관리비에는 영향이 없다.

한전 콜센터로 전화하면 신청 가능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미국 ISM 제조업 신규 주문지수(20170601)


  => 미국 ISM 제조업 신규 주문지수 지난 달에 비해 2.0포인트 올랐다. 경기가 점점 살아나네

       미국 ISM 제조업 신규 주문지수는 매월 1일에 발표되고, 한국 수출에 6개월 선행 지수다.





출처 :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ism-manufacturing-new-orders-index-1483

참고사이트 : http://blog.naver.com/hong8706/221019837957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 국정기획위 업무보고 ◆ 


정부가 기업성과공유제의 일환으로 직원에게 경영 성과급을 지급하는 중소기업에 우선적으로 정책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중소기업의 인재를 유치하고 인력 이탈을 막기 위해 중소·중견기업 성과공유제 방안을 보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기청 관계자는 "7월부터 정책자금 지원 대상 심사·선정 때 직원과 이익을 공유하는 기업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정책자금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 임직원의 임금 상승과 새 정부의 소득 주도 경제성장 방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중기청은 지난해 10월 내놓은 '중소·중견기업 인력정책 혁신전략' 등에서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중소기업에 연구개발(R&D) 자금,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중기청은 또 관련 부처와 협의해 중소기업이 직원에게 경영 성과급을 나눠줄 경우 성과급의 일정 비율만큼 법인세를 깎아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다만 세제 혜택 부분은 기획재정부 등 유관부서와 아직 협의되지 않은 사안으로 세액공제 여부나 비율은 결정되지 않았다.


성과공유제를 도입하는 이유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의 하나로 연말성과급이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중소기업연구원이 내놓은 '중소기업 성과공유제 현황 및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경영 성과급 등 성과공유제를 활용한 중소기업은 직원 1인당 181만원을 지급해 총매출액 대비 성과공유 지급액 비중이 0.65%에 불과했다. 

 => 이거 정확한 통계인지 의심스럽구만.. 난 한푼도 못 받았는데...


대기업 직원들이 연말에 많게는 수천만 원의 성과급을 받는 것에 비해 큰 차이가 있는 셈이다. 


한편 중기청은 매년 9만여 개 중소기업에 총 3조원 안팎의 융자와 R&D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62547&sc=30000001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주식2017. 5. 29. 20:13



종목명   주수     배당금    배당일       배당입금일

------------------------------------------

포스코   1주    1500원    1/4분기        2017.06.01



-----------------------------------------

합계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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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경제/주식2017. 5. 29. 13:00



메리츠종금증권 3주 매수

 4,380 * 3= 13,140원


매수일 : 2017.05.29

매수이유 : 

 메리츠종금증권, “상환전환우선주 발행 검토 중”

 금융투자회사로서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한 자본확충을 검토중”


 =>  이 기사로 인해 낙폭이 과대로 되었다.

       차트는 정배열이고, 투자의견도 4.25인데 본래 가치보다 뉴스에 의해 낮게 책정된 것 같음.

       그리고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한다는 뉴스도 없다. 검토중이라는 표현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급격히 하락하였다.

       본래가치는 얼마인지 계산할 필요가 있다.


중간확인 

일자 : 2017.06.09 (11일차)

4805 (매수가 대비 +9.7%)

역시 낙폭 과대주, 뉴스에 의해 개미들은 본래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팔아버리고, 투기세력은 이런 개미들의 심리를 이용하기 위해 낙폭을 키운다. 그러나 주가는 역시 본래의 가치로 회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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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비소구 대출

 대출을 한 사람이 대출 금액을 다 갚지 못할 경우에 담보로 잡힌 주택만 반납하면, 추가적인 부담을 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5억집           -> 3억 으로 집값 하락

 4억 대출      -> 집만 비워주면 4억을 상환안해도 됨.


소구 : 자기가 가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산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진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2017-05-25)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 지난 보고서에서 1분기 어닝 시즌을 정점으로 해서 신흥국의 이익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상황은 어떤가?

“이익 전망치는 1분기 실적이 나오고 나서 업종별로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유가 상승으로 원자재 가격도 많이 올랐고 교역량이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기업, 소재 업종이 수혜를 봤다. 즉, 물가가 올라가는 업종의 기업 이익이 상당히 빨리 늘어났다.

  => 유가 상승 후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연결되고,

      이 때 에너지 기업, 소재 업종이 수혜를 본다.


중국이 고도성장을 할 때는 대중국 수출을 통해 전 세계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떨어졌고 사실상 중국을 대체할 시장이 없어졌다. 세계 경제 전반이 어려워진 가운데 국가들마다 보호무역으로 방침을 정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비단 트럼프의 문제가 아니고 유로존 등도 보호무역 비슷하게 하려고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유리한 국가는 확실한 시장을 쥐고 있는 큰 기업들이 있는 국가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가 있는 한국도 그렇다.

한편으로는 수출 의존도가 낮은 국가들이 살아남을 것이다. 인구가 기본적으로 많고 늘어나고 있어 내수 자체로 소비가 가능한 나라들이 그렇다. 여기에 더해 수출을 하지 않아도 정부가 보유한 돈이 있어서 내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즉 ‘재정 여력’이 있는 국가면 더 좋다.

이 두 가지 조건들을 가장 만족하는 국가는 인도고 그 다음이 그나마 인도네시아다.”

 => 인도가 신흥국 중에서는 최고 투자처.



신흥국에서 이 수혜를 볼 수 있는 쪽이 한국이나 중국, 인도, 동남아 등 아세안 국가들이다. 피해를 볼 수 있는 쪽은 남미 지역으로 보면 된다.”

 => 우리나라 주식, 인도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66&aid=0000370406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2017-05-24)


금리 인하 요구권


금리 인하 요구권 수용 기준  금융기관마다 다르다.

역시나 금리 인하 요구권은 신용 등급이 올라야 한다.

따라서 최고 등급일 경우는 별로 의미가 없다.

최소 3등급은 되어야 1~2 등급으로 상향이 가능하고,

이것은 해당 금융기관에 전화를 해봐야 알 수 있다.

Posted by 자수성가한 부자